왜 나는
광고랑 다르지?
정답! 광고니까....
너도나도 시원하게 영어회화가 1달 만에 잘되면, 적어도 국가 교과서 또는 노벨상 줘야 되는 거 아닌가?
OVERVIEW
Do you know?
EBS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50대 남성의 영어 스피치를 평가하였고, 한국인은 50점 정도를 주었고, 발음과 회화능력에 낮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외국인은 90점대 후반을 주었고, 아주 좋은 대화능력을 갖추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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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we cling to pronunciation?
한국어도 아나운서 발음으로 하지 않지만, 서로 잘도 대화한다. 하지만, 영어는 아나운서 발음으로 해야, 대화가 가능하고 무시받지 않는다?
한국어 문법은 잘 모르면서, 글을 작성하지만, 영어는 문법을 다 알아야, 글을 작성할 수 있다?
강사들은 단순히 학원의 수강으로 영어 회화의 실력을 높이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실제 영어문장을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매우 적기 때문에 기억에 남기가 힘들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강의보다는 1:1 과외가 더 나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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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tudy English in Miracles
3개월만에 정말로 영어가 너무 잘 들리고, 6개월만 하면 외국인과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정말로 모두가 그렇다면, 교육부에서 이 영어학습법을 기적으로 칭함과 동시에 교과서에 넣지 않을까요?
영어 회화 광고의 법칙을 아시나요?
대화를 잘 하는 것은 적재적소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베스트셀러 책 중 하나인 ‘하버드 16배속 영어공부법’에도 저희와 같은 이치가 담겨져 있습니다. “원어민과 동일한 수준의 영어는 할 수 없겠지만, 내가 구사하는 영어가 통하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생각으로 전환되자 영어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바뀌었다.” 애매한 환상보다는 현실적인 영어를 선택한 후 중압감에서 벗어나고 더 영어를 잘 구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영어 교육업체 EF에서는 연구결과로 한국인들은 2만시간을 투자해도 영어능력은 보통수준으로 투자대비 낮은 효과를 얻는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유는 역시 문법위주의 영어공부라고 밝혔습니다.
재미있는 강의를 보기만 한다고 영어가 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12년 초중고로 쌓은 단어로도 충분히 영어를 잘할 수 있습니다.
머리에 남아야 공부도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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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BRICK ENGLISH
7일 만 해보시면, 영어적 뇌훈련에 대한 저희의 생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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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우리는 Memorize Practice Production 방법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암기보다는 꾸준한 진행이 더욱 중요합니다.
독일의 심리학자인 에빙하우스 (Herrmann Ebbinghaus, 1850-1909)는 망각율은 습득직후가 가장 높고, 1일 후에 복습하면, 1주일 동안, 1주일 후에 복습하면 한달동안, 한 달 후에 복습하면 6개월이상의 장기기억으로 전환된다는 빈도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에 대한 학습내용의 양과 시간과의 상관관계도 밝혀냈습니다.
우리는 장기 기억화하기 위한 뇌공학적인 요소를 적용한 전체 시스템을 구현하였습니다. 꾸준히 진행하시면 자연스럽게 문장구성력과 문법이해도가 향상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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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f's Law를 혹시 아십니까?
미국의 언어학자인 George Kingsley Zipf (1902-~1950)은 세계 어떤 언어든 간에 가장 많이 쓰는 단어는 전체 언어 중 5% 미만이며, 그 정도만 알면 전체 언어의 80% 이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혀냈습니다.
기본 과정은 중학교 1학년이상부터 본 과정을 진행하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같이 공부하시고, 아는 단어는 사용하면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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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됩니다. 우리는 단어를 조합하여 문장으로 구성시키는 사고 훈련에 집중합니다. 영어적 사고훈련을 통해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무서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려고 시도할 수 있게끔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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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대화에서 기초반문장만 하지 않습니다. 미드에서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의 식으로 대화하지 않습니다. 영어는 패턴은 있지만, 많은 경우에 패턴대로 대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장기적인 학습을 위하여, MLS를 고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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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그렇게 하려 합니다. 다만, 저희는 사회적 기업은 아닙니다. 단지, 영어비용지출을 줄이는 이념을 가진 회사입니다. 오픈 전 6개월 정도 충분히 의견 다툼을 했습니다. “한국인은 비싸야 잘팔린다.” “유료로 해야 무시받지 않는다. 무료면 서비스 질이 낮다고 생각한다.” 등의 반대의견도 있었습니다.
저희의 결론은 '최대한 광고비로 운영비를 대체하여 무료서비스로 진행하는 것을 도전하자!'입니다.
운영이 힘들어지지 않을 때까지는 무료로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는 버텨보겠습니다. 못 버티면 유료화하겠지만, 이 또한 정말 합리적인 가격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갈 생각입니다.
기기를 구입할 필요 없습니다.
12개월 비용을 낼 필요도 없습니다.
믿져야 본전이다라는 생각으로도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20분만 투자하세요. 저희와 함께 천천히 하나씩 정복하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시고, 첫번째 강의를 맛보시길 바랍니다.